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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활동

소시민(시사탐구 소모임)

소모임의 연혁

2015년 창설된 시사토론 소모임 ‘소(素)시민은 시민의 ‘본래’ 역할과 그 ‘바탕’에 갖추어야 할 지식, 교양, 의무와 주인의식에 대하여 고민해보자는 의미에서 본디, 바탕 소(素)를 붙여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단순히 취업을 위한 과정이 되어버린 대학에서 벗어나 자신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대해 진지한 질문을 던져보고 함께 답을 구해보고 싶었습니다. 진로를 위한 단편적 지식이 아닌 정치, 경제, 과학, 예술을 넘나드는 광범위한 분야에 대해 함께 공부해보며 얕게나마 지식인의 범주에 들어가 있는 대학생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활동목적 및 활동개요

소시민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라는 신문을 읽고 그에 관련한 신선한 주제들에 대해 함께 토론하며 생각을 자유롭게 교환합니다. 신문뿐 아니라 다양한 미디어나 언론에서 논쟁이 되는 흥미로운 주제도 언제나 소시민의 토론 대상입니다. 소시민에서는 매주 두 명이 발제 주제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각 주제당 3개 정도의 쟁점으로 50여분 간 서로의 생각을 나눕니다. 2시간 남짓의 토론이지만 10명 정도의 학우들이 가지고 있는 각기 다른 의견과 관점을 공유하다 보면 어느새 끝마칠 시간이 다가오고는 합니다.

소시민에서는 찬성, 반대로 나누고 시간을 맞추어 토론하는 효율적인 방식보다는 자기 생각을 자유 형식으로 이야기하는 비효율적인 방식을 추구합니다. 서로의 생각을 가감 없이 나누다 보면 언제나 새로운 눈으로 사회를 바라볼 수 있는 자세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느리지만 깊은 공부를 위해 접해보지 못했던 주제들을 토론하고 여러 사안에 대해 함께 생각의 폭을 넓히고 해결책을 찾아 나가며 궁극적으로 진정한 대학, 배움의 장을 여는 것이 소시민의 목적입니다.

 

월별 사업 계획

  • 9월~12월 <정기모임>

    매주 한 번, 대면 혹은 비대면으로 만나 2시간 가량 발제 후 토론을 진행합니다.

 

  • 1월~2월 <비정기 모임 및 방중 활동>

    방학 중에는 소모임 구성원들끼리의 친목을 다지고자 MT를 기획하여 진행하기도 하며, 비정기적으로 만나 새로운 주제들에 관해 토론해보기도 합니다.

 

소모임의 장점 혹은 예비 소모임원에게 전하는 말

소시민은 로스쿨, 행정고시, 취업 등 다양한 진로로 나아가고 계신 선배들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며 선 후배간 정이 매우 두터운 동아리입니다. 한 주제에 대한 여러 사람의 의견을 깊이 있게 들어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눠보고 싶은 열린 마음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나 소시민의 일원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와 같이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눌 진지하지만 재미있고 진중하지만 진부하지는 않은 친구들을 만나 토론의 장을 넓혀보고자 합니다. 막연하고 멀게 보이지만 하나하나가 모여 소(小)시민을 벗어나 소(素)시민이 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면 저희가 꿈꾸는 학문과 공론의 장이 펼쳐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